한자리에서 몇백년 뿌리 내리고 사는 느티나무처럼고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.
늙어가는 모습도 함께 바라봐주고,커가는 아이들도 함께 바라 볼수 있는 이웃이 있기를 바랬습니다.
충북 괴산 소나무숲 삼송리로 귀농해억세게 풀 뽑으며 생명먹거리 만들기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받으시는 농산물은시골 고향집 동생이 또는 오빠가 언니가보내는 선물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.